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2월부터 영어 기초 수업을 듣고, 3월부터 6월 말까지 토플 80+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 영어 수업시간에는 집중은 커녕 졸음을 참을 수조차 없어 영어를 기피하게 되었는데
남윤성 선생님은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진행해주셔서 매 수업 시간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80+를 진행하며 새로 접하게 된 스피킹과 라이팅은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저의 수준에 맞추어 최대한 도움을 주시려는 선생님의 노력 덕에
이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수업 뿐만 아니라 저의 진로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얼굴이 익숙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수업의 마지막까지 달려왔다는게 믿기제 않네요.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토플 100점이상 받고 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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