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예 선생님은 늘 에너지가 가득차신 분입니다.
수업도 많고 연속으로 강의가 있으신데도
피곤한 기색없이 늘 활기차게 가르쳐주십니다.
수업 분위기도 수다떨면서 즐겁게 배우는 느낌입니다. 늘 편안하고 재밌어요.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려고 하시는게 느껴져서 더 좋아요.
하지만 또 틀릴때는 확실하게 교정해주시는데
그게 실제로 기억에 오래 남고 그래서 그런지 더 집중하게 됩니다.
일본어 발음이나 억양같은것도 확실하고 깨끗해서
일본인 성우가 읽어주시는것같습니다.
쌤이 읽어준대로만 따라해도 발음교정 되는것같아요~~~
수업 내용 이외에 질문을 해도 귀찮은 내색없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직접 겪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일본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데 그것또한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한국사람이 보는 일본사람, 일본친구들과의 에피소드. 비슷하지만 다른듯한 문화적차이, 놀러 갔었던곳, 맛집 등등
책에는 안나오는 얘기들이라서 더 소중하고 유익합니다
쌤이 해주시는 모든 얘기에서 일본어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일본자체에 대해서 생생하게 배울수있었습니다.
쌤 얘기 들으면 일본에 놀러가고싶어져요.
일주일에 세번씩 편하게 떠들고 가면서 배워가는 수업이에요.
일상에 지쳐있다가 학원으로 힐링하러 갑니다.
늘 활기차고 재밌게 가르쳐주는 리예쌤!!!!
일본어 실력과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셔서 감사해용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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